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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늠 못난이..
입맞추고 싶지만은 자신이 없어,,,
감사합니다 아련한 추억을 .....
사와님.
오랜만입니다.
요즈음 한창 유행인 코로나와는 친해지지 않으셨지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