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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포크송 마지막 앨범을 올립니다.
제1집을 2017. 7. 14일에 올렸으니깐
무려 4년 여의 시간들이 흘렀습니다.
이러한 앨범집을 올릴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새삼 세월의 덧없음을 체감합니다.
참 오랫만에 히식스 노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