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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은 귀에 익은 노래라 한참 머물다 갑니다.
음향이 참 좋네요.
그리 오래되지도 않은 음악들이지만
그렇다고 요즈음 신곡도 아닌 축에 들어가니
옛노래는 옛노래이지요.
귀에 익은 곡들은 더욱 더 정겹지요.
아아 ~~!!!!
마지막 한가지 못그린것은
당신의 마음.......
감사합니다
사와님.
오랜만에 이 공간에서 흔적을 만나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