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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50개의 앨범을 다 올렸습니다.
시리즈 물을 포스팅할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올리는 도중에는 지리하고 마냥 게으름을 피우지만
이렇게 끝내는 자리에 오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시원섭섭이라는 표현이 정확한 표현일겝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와! 돌삐님.
이것이 얼마만입니까?
님의 흔적을 만난 것이요.
동안 너무 적조하셨어요.
반갑습니다.
플래티넘 50-발라드 전부 실행 되지 않아요.
그러게요.
다 확인을 했다고 생각을 한 것 자체가 무리이지요.
모두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