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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넘 발라드 두 번째의 모음곡 집입니다.
'3050'이라는 숫자는 30년대부터 50년대까지의
음악을 망라한 것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포스팅을 될 다른 음반들도 모두 그러한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5060'은 50년대부터 60년대까지의 음악을
'6070'은 60년대부터 70년대까지의 음악...
정겨운 옛노래에서부터 최근의 음악까지 들을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