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수, 추가열, 한대수
글 수 18
2012.03.19 12:10:27 (*.198.166.229)
제게 특별한 추억이 있는 앨범, 십수년 전 친구에게 선물한 후 도통 구할 수 없었던 음반을,,
이곳에서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당시 tv를 보면서, 고백, 장미의 눈물을 참 좋아했었거든요~
근데 지금 들어보니 고백은 내가 아는 러시아 가요랑 비슷하네요. 확실친 않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