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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해후를 듣고 있읍니다.
어제 부터 기다려읍니다.
해후를 듣고 싶어서.....
tv8688님.
그러셨어요?
기다리는 분이 계시다는 사실만으로
게으른 마음에 채찍이 됩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부지런히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