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남화용 모음집
우리는 오늘도 길을 갑니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너무 많이 걸어 와 버렸습니다.
그 길 모퉁이들 마다 많은 추억들이 서려 있지만
되돌아 갈 수 없는 길임을 잘 압니다.
앞으로 얼만큼의 길을 또 터벅터벅 가야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보다는 덜 후회가 되는 길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문득 뒤를 돌아보니
너무 많이 걸어 와 버렸습니다.
그 길 모퉁이들 마다 많은 추억들이 서려 있지만
되돌아 갈 수 없는 길임을 잘 압니다.
앞으로 얼만큼의 길을 또 터벅터벅 가야할지 모르지만
지금까지 보다는 덜 후회가 되는 길이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훈 2007.12.18. 10:18
그러내요, 오작교 님 !
뒤돌아 보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럿나 봐요.
저물어 가는 이해에 마무리 잘 하시고~항상 건강 하세요.
메리 크리스 마스 !!!
뒤돌아 보기에는 너무 멀리 와 버럿나 봐요.
저물어 가는 이해에 마무리 잘 하시고~항상 건강 하세요.
메리 크리스 마스 !!!
보리수 2008.01.07. 16:46
한때 제 18번이었던 홀로 가는길...
지금도 가끔씩 불러 보면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지금도 가끔씩 불러 보면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집니다..^^*
청랑 2008.02.09. 12:30
남화용님의 홀로 가는 길..참 좋아 하는 노래입니다.
늘 멋진 자료 올려주시는 오작교님 감사해요 (__)(--)(^^)
늘 멋진 자료 올려주시는 오작교님 감사해요 (__)(--)(^^)
한산 2015.09.27. 05:28
수만번 불러도 또부르고싶은 나의벨소리 사랑하는그대에게를 오늘 찾았습니다
감사 감사
사랑하는 그대에게 작곡가 남화용곡을 올려 달라고 부탁하고 싶었는데
너무 많이 수고 하시는 오작교님
영원히 즐겨 듣겠습니다
한산 드림
한산 2015.09.27. 05:32
유심초의 사랑하는 그대에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