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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든 현악 4중주 제53번 Op.64-5 Hob. III:63 (종달새)

오작교 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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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2016.02.01. 06:20

덕분에 상큼한 새벽을 보냅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6.02.01. 08:07
토니

토니님.

안녕하세요?

우리 홈 가족이 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자주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프리마베라 2018.03.23. 11:07

봄이 오는게 맞는지 귓가에서 자꾸 맴도는
선율따라 찾아오네요~

오작교 글쓴이 2018.03.25. 22:21
프리마베라

프리마베라님.

이 공간에 흔적을 남기신 것이 참 오랜만이지요?

동안 잘계셨는지요.

봄이 오니깐 뵙지 못했던 분들의 모습이

여기저기에서 보여 마냥 반갑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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