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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하얀눈이 나의 새벽을 반겨주더니
오늘은 지독한 한기가 겨울임을 느끼게 해준다.
겨울은 겨울답게 좀 추워야 제 맛인가보다.
들어와 클릭했다가
어쩌면 저리 매혹적인 여인이 있을까 하면서
여인의 눈길이 머문 곳으로
저도 따라 시선을 이동했다가
빵~ 터지고 맙니다
어디에 저런 귀여운 천사가 있답니까
턱 고이고 앉아 여인과 마주한 눈길이
너무 사랑스러워 말이죠
오늘도 여전히 살맛나는 세상에서
멋진 음악으로 에너지 충전합니다
모두 福되고 福된 날들이 되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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