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30 Ans De Chansons / Sebastien El Chato
유럽의 집시, 룸바 음악의 선구자로 전세계의 그 명성을 떨치고 있는 명품 싱어 Sebastien El Chato!! 혼이 담긴 그의 목소리와 유럽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그의 베스트 음악들을 추린 [L’Essentiel : 30 Ans De Chansons]!! 프랑스 남부이자 스페인의 안달루시안 마을에서 태어난 Sebastien El Chato(세바스티앙 엘 차토) 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음악적 재능을 보기 시작한 신동으로, 태어난 환경적 배경으로 프랑스의 세련된 감각과 스페인 고유의 정취를 동시에 타고나 일찍부터 유럽권에서 인정을 받아왔다. 특히 그의 음악 중 1978년 발매한 앨범 ‘Que bonita eres’는 발매와 동시에 ‘집시음악의 트랜드를 10년이나 더 앞당긴 음악’라는 엄청난 칭송을 들으면서 무려 5백만장 이상의 음반판매라는 놀라운 결과를 가져온다. 현재는 유럽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권의 러브콜을 받으며 투어에 끊임없이 그의 명성을 전세계로 확장시키고 있는 영향력 있는 인물로 손꼽힌다. 본 작 [L'Essentiel : 30 Ans De Chansons]는 Sebastien El Chato의 수십년의 음반 중 베스트 작들만을 엄선하여 기념한 앨범이다. 글 출처 : Album Revie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