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Weltliche Kantaten BWV 207a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세속 칸타타는 작센 선제후 아우구스트 3세의 명명축일을 기념하기 위해 1735년경 작곡된 작품이다. 원제는 Auf, schmetternde Töne der muntern Trompeten (울려 퍼져라, 쾌활한 트럼펫의 나팔 소리여)로서, 기존에 작곡된 칸타타 BWV 207의 음악을 바탕으로, 가사를 새롭게 개작하여 헌정용으로 개작된 작품이다. 합창, 레치타티보, 아리아 등 총 9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트럼펫과 팀파니가 동원되어 웅장하고 축제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Bach: Weltliche Kantaten BWV 206
세속 칸타타 BWV 206은 Schleicht, spielende Wellen (살랑이는 파도여, 부드럽게 속삭여라)라는 부제를 가진 작품이다.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프리드리히 아우구스트 3세(아우구스트 3세)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1736년에 작곡되었으며, 그해 라이프치히에서 초연되었다. 칸타타는 강을 의인화한 알레고리(우화) 형식을 띠고 있다. 왕의 영토를 흐르는 네 개의 강이 모여 왕의 생일을 찬양하고 충성을 맹세하는 내용이다.등장인물(강의 신):플라이세 강(Pleisse) - 소프라노엘베 강(Elbe) - 알토엘스터 강(Elster) - 테너비스툴라 강(Vistula) - 베이스바흐는 각 강의 지역적 특성과 분위기를 반영하여 음악적으로 묘사했다.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합창과 각 독창자들의 기교를 요구하는 아름다운 아리아들이 돋보이는 대규모 축하 음악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