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l We Have Faces] - Gary Thomas 1992년 JMT 게리 토마스(Gary Thomas)는 80년대에 스티브 콜맨, 그렉 오스비, 제리 알렌 등과 함께 시대의 조류에 맞는 음악과 음악을 통한 교류를 강조해온 M-베이스파의 일원으로 연주활동을 해온 색소폰 연주자이다. 재즈를 비롯하여 그와 관련된 음악들을 통해 자신의 사운드를 발산하는 게리 토마스의 작품들 중 버브 레이블 산하 JMT에서의 네 번째 작품인 [Till We Have Faces]는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시킨 뛰어난 작품들로 이루어졌다. 팻 메스니(Pat Metheny)가 참여하여 더욱 화제를 모았던 이 앨범은 생동감이 넘치는 연주와 개성 있는 뮤지션들의 협연으로 90년대 재즈의 커다란 수확으로 평가되고 있다. 보기 드문 여성 드러머인 테리 린 캐링턴(Terri Lyne Carrington)은 파워와 뛰어난 리듬을 구사하여 연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게리 토마스의 색소폰 연주는 정통과 실험을 넘나드는 팻 메스니의 기타사운드와 완벽한 협연을 이룬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