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첼~1.jpg

 

 

 [Ruby’s Juke Box 시리즈]

진정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그들의 음악.

이제, 그들이 못다한 이야기들이 ‘루비의 쥬크박스’ 속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루비스폴카 전속 아티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루비의 쥬크박스’에서 만나보세요.

 

바람이 전해 온 이야기가 선율을 타고 흘러와 달빛 아래 첼로, 그리고 먼 기억 이야기. 일곱, 정신 없이 휘몰아 침, 그리고 순간의 정적.. 끊임없는 반복 속에 요정은 더더욱 힘차게 몸을 움직인다.

 

저음의 첼로 선율과 묵직한 반주가 어우러져 뿜어내는 슬프고도 비극적인 왈츠는 계속해서 고조되어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느낌의 왈츠를 감상 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