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이지 - 마음을 순화하는 음악

글 수 62

번호	제목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Newage 음악에 대하여 1		9736	2006-10-15	2015-04-05 06:11
42		Joie De Vivre / George Davidson 7	7035	2012-10-18	2022-06-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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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Endless Love / 박종훈 3	4932	2012-10-17	2020-12-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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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Moon Dance / 월하첼로 3	4592	2012-08-28	2014-02-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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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Valse Triste No.3 / 월하첼로 2	4635	2012-08-24	2015-03-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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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The Fight of The Earls / Acoustic Alchemy 2	3908	2012-08-09	2020-12-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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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 / 나무그림자 1	4571	2012-08-02	2020-12-21 11:25
37		나무그림자 [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 발매 한번 듣기만해도 슬픔, 아픔이 느껴진다. 나무그림자의 음악에서 느낄 수 있는 첫 번째 느낌이다. 본인의 의지로 만드는 그림자가 아니다. 태양이 만들어내고 아른거리는 불빛이 만들어내어 자기 자신을 볼 수 ...
36		Nothing But You / 나무그림자 1	3736	2012-08-02	2020-12-21 11:50
36		해당 웹브라우저는 audio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첫 싱글 앨범 ‘한번의 사랑과 두번의 이별’을 발매하고 더욱 깊은 감성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번 두 번째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도 사람도 변해’와 ‘가시에 찔린 나무’ 를 담아냈다. 타이틀 곡 ‘사랑...
35		그대라는 이름이 만든 흔적 / 나무그림자 1	3422	2012-08-02	2020-12-21 11:53
35		이 웹브라우저는 audi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나무그림자 세 번째 싱글 ‘그대라는 이름이 만든 흔적’ 발매 지독하게 가슴 저민 이야기를 담은 아티스트 나무그림자가 세 번째 싱글을 발매한다. 잊지 못한 아픔, 잊을 수 없는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34		기억을 부른 거리 / 나무 그림자 1	3434	2012-08-02	2020-12-21 11:54
34		이 웹브라우저는 audi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그의 음악은 달콤하다. 그의 음악은 편안하다. 그리고 그의 음악은 아프다. 나무그림자가 네번째 싱글 앨범 ‘기억을 부른 거리’를 발매한다. 그 동안 보여주었던 음악으로 대중이 알고 있는 느낌은 어떤 것...
33		It's Sad, So Sad / 나무그림자 3	3693	2012-08-02	2014-02-2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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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I'll Be Here / Praha 1	4084	2012-07-27	2015-03-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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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esire Flame (욕망의 불꽃 Main Theme) / Praha 1	3358	2012-07-27	2015-01-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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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Oblivion / 라벤더 피아노 1	3433	2012-07-19	2015-03-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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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사랑... 아프다... / 어쿠스틱 라디오 2	3369	2012-07-10	2013-08-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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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Aquatic Dance / Vangelis 1	3461	2012-06-10	2014-02-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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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lowers In The Rain / 피아노레인 2	3637	2012-05-30	2014-02-2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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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사랑해서 외로웠다 / 동네놀이터 3	4486	2012-04-16	2015-04-09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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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봄의 멜로디 / Yulia 3	3894	2012-04-16	2014-02-25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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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Touch Sensitivity / Yulia 1	4014	2012-04-16	2015-03-2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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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In The Rain / Cla In Rain 1	4840	2012-02-16	2014-02-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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