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현재 접속자
  • Counter
    • 전체 : 31,368,883
    오늘 : 476
    어제 : 434

    글 수 35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클래식 음악야화의 공간을 만들면서
    오작교
    		 2021-08-28 598
    34 비발디 - 병약하게 시작한 바로크 거장의 첫걸음
    오작교
    		 2021-08-28 610
    33 1악장 바로크 시대
    오작교
    		 2021-08-28 582
    32 바흐 - 3B의 제일 큰형
    오작교
    		 2021-08-29 571
    31 당신은 어느 계절을 좋아하시나요? / 추천곡 '사계'
    오작교
    		 2021-08-28 569
    30 그 시절, 직업 23개를 겸했다고? / 추천곡 『조화의 영감』 Op.3. No.6
    오작교
    		 2021-08-28 568
    29 현란한 곡 때문에 교회에서 찍히다 / 추천곡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3번
    오작교
    		 2021-09-18 553
    28 명문 음악가 집안에서 난 신동 / 추천곡 토카타와 푸가 d단조 BWV 565
    오작교
    		 2021-09-03 552
    27 두 번의 사랑과 스무 명의 자식들 / 추천곡 III 미뉴에트 G장조 BWV 114
    오작교
    		 2021-09-03 546
    26 성직자의 안타까운 끝 / 추천곡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오작교
    		 2021-08-28 544
    25 사실 저희 아주 달라요. 친하지도 않고요. <바흐와 헨델>
    오작교
    		 2022-03-21 542
    24 BMW가 아니고 BWV / 추천곡 II 칸타타 147 - BWV 147 - Coral
    오작교
    		 2021-09-03 540
    23 자기 곡을 표절했다는 오명을 쓴 작곡가
    오작교
    		 2021-08-28 539
    22 바흐? 바하? 뭐라고 불러야 하죠?
    오작교
    		 2021-08-29 539
    21 박찬욱 감독의 비발디 사랑 / 추천곡 'Ah, Ch'infelic Sempre'
    오작교
    		 2021-08-28 519
    20 단 하나인 명예로운 칭호, <음악의 아버지> / 추천곡 프렐류드 1번
    오작교
    		 2021-12-11 518
    19 노래를 위해 거세를 한다고?! 카스트라토의 불편한 진실 1
    오작교
    		 2023-01-16 497
    18 헨델 - 내가 음악의 어머니라고?
    오작교
    		 2022-03-21 490
    17 바흐의 죽음, 바로크 시대의 문을 닫다
    오작교
    		 2022-03-21 465
    16 더 높은 곳에 오르고 싶던 방랑자 / 추천곡 : 헨델 울게 하소서
    오작교
    		 2022-07-05 353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