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데 바로스는 세네갈의 디카르에서 태어났지만,

카보베르데의 피를 이어 받은 뮤지션으로 그녀의 대모인

세자리아 에보라의 뒤를 이어 카보베르데 음악의 매력을 

뛰어난 가창력으로 표현하고 있는 가수이다.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

이러한 류의 음악을 듣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다.

 

 


Cabo Verde N'ot Era / Maria de Barr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