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얀눈이 나의 새벽을 반겨주더니

오늘은 지독한 한기가 겨울임을 느끼게 해준다.

겨울은 겨울답게 좀 추워야 제 맛인가보다.

 

 


On Aika Mennyt Menojaan / Tarja Lunn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