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inte Años(20년 후) / Mayte Martin

Que te importe que te ame
더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Si tu no me quieres ya?
예전에 사랑했었다는 게 무슨 상관인가요.
El amor que ya ha pasado 
이미 지나간 사랑은
No se debe recordar
기억해선 안되겠지요.

Fui la ilusion de tu vida
먼 옛날
Un dia lejano ya
나는 당신 인생의 꿈이었는데
Hoy represento al pasado
지금은 과거를 의미할뿐이고
No me puedo conformar
나는 그때와 같아서는 안되겠지요.
Hoy represento al pasado
지금은 과거만을 의미하고
No me puedo conformar.
그때와 같아서는 안되겠지요.

Si las cosas que uno quiere
누구라도 원하는 일들이
Se pudieran alcanzar
이루어질 수만 있다면
Tu me quisieras lo mismo
당신은 이십년 전과 똑같이
Que venite años atras.
나를 사랑하겠지만

Con que tristeza miramos
사라져가는 사랑을
Un amor que se nos va
슬프게 바라봅니다.
-es un pedazo del alma
처참하게 부서져 버린 영혼의
que se arranca sin piedad
한 조각처럼...

 

20년 전, 나는 어디메에 있었을까.

그리고 다시 20년 후에는 나는 어디에 있을까?

20년 후에도 여전히 지금의 모습으로 살아지고 있을까?

 



Ernesto Cortazar

스페인 바르셀로나 출신의 플라멩코 싱어 메이테 마르틴은 고전과 현대의 음악적 감성을 가장 적절하게 살려내는 음악적 재능을 통해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그녀의 2000년 작품인 이 앨범은 2001년 라틴 그래미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며 그녀의 음악적 천재성을 세계적으로 알린 바 있다. 때로는 격정적이고 때로는 아름답고 슬픔에 찬 그녀의 노래는 영혼의 구석구석까지 파고드는 힘이 있는 듯하다.

부에나비스타소셜클럽의 OST에서 가장 사랑받은 곡중에 하나가 바로 볼레로 풍의 [Veinte Anos]였다. 이 곡의 제목인 [Veinte años]는 스페인어로 "20년 후"라는 뜻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중독된 고독]으로 알려져 있다. 이 곡은 영화 The Lost City에도 삽입되었고 영화 Buena Vista Social Club에도 삽입되어 널리 인기를 얻고 있다.

오리지널은 쿠바의 전설적인 여가수 María Teresa Vera의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