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ilation - 제목 그대로 편집을 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335
2008.07.07 15:09:25 (*.116.113.126)
28252
2009.02.08 21:01:24 (*.116.113.126)
음원이 끊긴 것을 이제야 수정을 했습니다.
어떤 분들은 "봄"의 곡만 있는 것으로 알고 그것만 들었다고 하는데
연주기 아래의 "앨범선택" 부분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하나를 클릭하면
계절에 맞는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봄"의 곡만 있는 것으로 알고 그것만 들었다고 하는데
연주기 아래의 "앨범선택" 부분에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하나를 클릭하면
계절에 맞는 음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2009.02.12 10:57:54 (*.45.106.29)
클래식이 있는 아침이 벅차네요.
봄의 입김으로 작은 씨앗들이 기지개를 펴며
금방이라도 뾰족뾰족 촉을 세워
이제 막 녹기 시작한 대지를 단번에 휘어 잡을 것 같아요.
아래로 떨어지는 감성을 자극하여
마중물이 되게하는 힘이 이곳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봄의 입김으로 작은 씨앗들이 기지개를 펴며
금방이라도 뾰족뾰족 촉을 세워
이제 막 녹기 시작한 대지를 단번에 휘어 잡을 것 같아요.
아래로 떨어지는 감성을 자극하여
마중물이 되게하는 힘이 이곳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9.02.12 12:44:52 (*.116.113.126)
점심을 끝내고 이 공간을 열었더니
반가운 닉네임이 눈에 띄네요.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셨군요.
밖은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여인들의 옷차림도 한결 화사해진 느낌이구요.
우후에 비소식이 있어 기다려집니다.
반가운 닉네임이 눈에 띄네요.
오랜만에 흔적을 남기셨군요.
밖은 봄기운이 완연합니다.
여인들의 옷차림도 한결 화사해진 느낌이구요.
우후에 비소식이 있어 기다려집니다.
2010.07.01 11:08:06 (*.13.208.45)
여름의 중심인 7월이 왔습니다..
1년의 절반이 버얼써 지나가네요..
시간없다 치부하며 하지 못한 운동을 하며
빠진살 복구하려 많이 먹구 폭폭자며 노력중입니다
음악이 있어 녹색의 여름과 더불어 싱그런 아침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