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송(모음곡) - 팝송에 관한 모음곡을 올리는 공간
글 수 204
2006.07.03 17:14:18 (*.154.72.159)
3512
2006.07.03 17:16:34 (*.105.151.212)
오사모의 모임 때 달마님께서 손수 제작을 하여서
CD로 만들어 주신 음악들입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오사모 모임에 참석을 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모음곡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모음곡을 만드는데도 하루가 걸리는데
CD로 하나하나 제작을 하신 달마님의 정성은 얼마나 되는지
짐작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음악들을 홈 계정에 올린 곡들이 많아서 링크를 차단하였습니다.
꼭 모음곡이 필요하신 분은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달마님의 큰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CD로 만들어 주신 음악들입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오사모 모임에 참석을 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하여
모음곡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모음곡을 만드는데도 하루가 걸리는데
CD로 하나하나 제작을 하신 달마님의 정성은 얼마나 되는지
짐작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음악들을 홈 계정에 올린 곡들이 많아서 링크를 차단하였습니다.
꼭 모음곡이 필요하신 분은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번 달마님의 큰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2006.07.03 21:28:29 (*.182.122.196)
달마 방장님.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주신 CD를 들으면서
너무 좋은 음악들인데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이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을 찾고 가사를 찾고 그리고 모음곡을 만들면서
어제의 그 감동들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그리고 오사모의 모임을 위하여 너무 큰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그 큰 사랑을 깊이 간직하게습니다.
불과 24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벌써 뵙고 싶네요?
오늘은 일찍 쉬시기를 바랍니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주신 CD를 들으면서
너무 좋은 음악들인데 함께 하지 못한 분들이 너무 아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을 찾고 가사를 찾고 그리고 모음곡을 만들면서
어제의 그 감동들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했었습니다.
그리고 오사모의 모임을 위하여 너무 큰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그 큰 사랑을 깊이 간직하게습니다.
불과 24시간이 지났을 뿐인데 벌써 뵙고 싶네요?
오늘은 일찍 쉬시기를 바랍니다.
2006.07.05 06:19:32 (*.106.63.49)
저는 어제서야 이 곡들을 다 들었습니다.
종일토록 내리는 비소리와 함께 들으니 달마 큰오라버니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이토록 좋은 곡을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하시면서 그 젊음 앞에 만세를 부르십시요.
종일토록 내리는 비소리와 함께 들으니 달마 큰오라버니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
이토록 좋은 곡을 주셔서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다시 뵈올 때까지 건강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하시면서 그 젊음 앞에 만세를 부르십시요.
2006.07.08 09:27:48 (*.165.126.120)
달마행님! 무쟈게 벅찬 사랑에
다시 떠올려도 그립기만 한 시간이라네요
이리도 큰 사랑을 담고 계신
행님의 모습에 그저 기쁨만 함께 머문다지요
감사하는 마음 기리기리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다시 떠올려도 그립기만 한 시간이라네요
이리도 큰 사랑을 담고 계신
행님의 모습에 그저 기쁨만 함께 머문다지요
감사하는 마음 기리기리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2019.01.20 12:33:20 (*.232.175.96)
오늘 여기 잠깐 머물어 봅니다.
과거로의 돌아 보는길입니다.
달마님께서 주신 이음악들이 너무너무 가심에 ㅎㅎㅎ.
세월이 많이 많이 흘러서요.
지금은 보이지 않는 이름들이 다시 ㅎㅎㅎㅎㅎ
희망사항이겠지요.
감사합니다 또 감사드림니데이.....!!!
2023.10.29 11:36:26 (*.17.0.1)
17년이나 지난 게시물을 다시 올리는 것은
지금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이지만
2006년 '오사모'의 모임에 참석하셨던 우리 홈가족분들에게는
이 음악들이 참으로 많은 추억들이 생각나게 하는 것들입니다.
'나중에' 수정을 하자는 생각에 옮겨 놓았던
이 게시물을 우연하게 발견하고 부랴부랴 음원과 가사 그리고 가수들의 이미지를
찾아서 현대식(?)으로 재 포스팅을 한 것은 그러한 우리의 추억들이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맨 끄트머리의 댓글이 2019년 1월 20일게 sawa님이 남겨 놓으셨으니깐
그것만으로도 참 오래된 우리의 추억이로군요.
옛생각에 몇자 주언부언 해봅니다.
2023.10.31 10:04:23 (*.17.0.1)
감사합니다 주인장님,,,!!!!!
저는 그떼 외국 생활에 지쳐있을때에 참으로 고마우신 달마님의 포스팅한 음악에 심취하였읍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시간입니다 다시한번 감사 인사 드리옵니다.회원 분들중에는 아직까지 살아있는분도 계시고.
세상을 멀리 하신분들도 계시지만.
오늘은 시월의 마지막날 다시한번 지난 시간에 젖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 홈 주인장님.....!!!!!
그리고 오작교를 사랑하시는 회원님 그리고 손님으로 오신 모든 분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