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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려서
모음곡 몇 곡을 올리고 나갑니다.
전에 포스팅을 해놓았던 것인데 올리지 않았군요.
제가 좀 쫓기는 일이 있어서
홈을 편안하게 돌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해가 있으시기를...
오늘은 여기서 죽치자...!!!!
ㅎㅎㅎ
감사드립니다요.!!!!
sawa님.
좋은 시간이셨나요?
'죽치자'라는 단어가 정겹네요.